트래블 버블 이제 시작이다. 정보 요약본

애어비앤비로 해외여행 즐기자 개인여행하는 그날까지 방역에 최선을

트래블 버블 이제 시작이다. 정보요약본

 

트래블 버블

: 국가간 여행에 있어서 2주격리가 없는것으로 상호신뢰로 합의된 국가와 추진하는 격리가 없는 입국을 말한다.

 

트래블 버블 요건

백신 접종자, 출국 72시간내 음성확진자, 백신접종대상아닌 20세이하는 제외, 단체여행만 일부 허용 개인여행은 차후 점진적 추진예정, 출국전 14일 트래블버블국가에서 14일 연속체류 필수(트래블버블이 아닌곳 거쳐서 오는것 방지하고자함)

 

트래블 버블 현재 가능예상국가

싱가포르, 대만, 태국, 괌, 사이판

 

트래블 버블 입국 가능 시기

7월이후 점진적으로 시행

 

트래블 버블 입국 횟수와 인원

주1~2회 로 한회에 약 200명 상대국가로 출국가능

 

예전 유럽에서의 애어비앤비 나름 깔끔했던 방이었다.

풀어쓴 트래블 버블

현재 국제 여행을 할 수 는 있다 단. 그 여행이 어려운것은 각나라 격리로 각각 2주간 총4주 약 한달을 격리에 써야한다는것이 국제여행을 막는 요소이다. 즉 장기 체류나 업무적 출장이 아닌이상 보통 유럽여행에 10일일정 개인여행시 현재는 약40일이 있어야 28일은 격리 나머지 12일을 여행에 쓸 수 있는것이다. 현재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7월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25% 백신접종 예상과 11월 집단면역 가능성에 긍정적으로 판단하기에 가능한 진행으로 보인다. 단,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준비와 전체 국제적 집단면역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확실한 방역지침은 필수로 보인다.

 

여행업계 안도의 옅은미소

현재 트래블버블로 여행업계는 다행이다 라는 말이 돌고 있다 하지만 제한된 횟수와 인원으로 바로 업계의 적자를 메꾸기란 쉽지않다. 진짜 큰 미소를 받기 위해서는 백식접종자에 한해 트래블버블 합의국가에 개인 자유 여행이 시행된다면 상황은 바뀌어 갈 수 있다고들 말하고 있다 이후, 20세이하 백식접종자에 대한 자유여행 입국까지 된다면 겨울방학시즌부터는 여러가지로 지금과는 다른 분위기가 나올것으로 보인다.

개인여행의 주의점

현재 아시아에서도 우리나라 사람이 서양사람들의 각나라별 다른 이목구비를 구별 못 하는것처럼 현재 중국인,일본인,한국인을 다른나라에서는 구분이 가지 않는다 이렇기에 코로나 발생지역이라는 질타를 자유여행시 받을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이후 개인여행이 풀린다 하여도 마음의 준비가 있어야 즐거운 추억은 챙겨 돌아올 수 있을거라 보여진다.

호텔에만 있는줄 알던 샤워부스 에어비앤비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