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 클래식 붕붕카 층간소음 없는 아기자동차

타요 클래식 붕붕카 층간소음 없는 아기 자동차라는 제목으로 시작해볼게요

저희는 27개월의 아이가 있는데요 요즘 같이 밖에 못나가는때에는 집에서 밖에 못놀잖아요 이럴때 자동차는 특히 남자 아이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장난감이 되는것 같아요 특히 오늘 소개해드릴 타요 클래식 붕붕카는 밤늦게 타더라도 층간소음이 거의 없어 밑에 집에 신경을 안써도 되기에 오늘 다른 자동차와 비교하여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금액

금액은 인터넷에 구매 하시면 35,000원 정도로 구매 가능하시고요 타요 클래식 붕붕카로 치시면 많이 나오니 그중 골라서 하시면 되요

 

 

연령대

저희는 15개월인가 돌지나고 이제 조금 걸어다니긴 하지만 뭐를 타고 내리는데 익숙치 않아 받쳐줘야할때 슬슬 타게 했던것 같아요 타요타요 라는 애니메이션을 봐서 그런지 사다주니까 타지 못하는데도 제법 도전해보더라고요 그리고 타요 클래식 붕붕카가 워낙 바퀴가 부드러워서 제대로 안타면 아이가 꽈당 하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옆에서 조금 봐주셔야 할거에요

 

 

단점

갑자기 단점 이야기를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 들어요 단점은요 모두 그러신가요 이게 한번 잘타게 되면 속도를 제법 내거든요 가다가 발에 가끔 부딪혀서 좀 아픈거 그리고 설거지 하거나 그러면 뒷꿈치쪽으로 이얍~ 하면서 쿵 박아대는것 그것이 제가 아프기에 단점이라 보여져요

 

 

 

소음이 안난다는 이유 그리고 비교

자 이제 이게 중요한데요 보통 타요 클래식 붕붕카를 집에서 타지 밖에서는 잘 안타죠 보시면 위에 사진을 올렸는데요 그리고 동영상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다른 전자렌지 오버나 타고다니는 포크레인은 아무래도 보시는것처럼 바퀴가 크고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어서 집에서 탈시 소리가 좀 나요 밑에집에 들릴지는 모르겠으나 소음부분도 신경이 쓰이고요

 

그런데 타요 클래식 붕붕카는 우선 보시는것처럼 바퀴가 작고 특히 재질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소리 자체가 동영상을 소리를 켜고 보셔도 소음이 없어요 그래서 밤늦게 아이가 타더라도 그 소음에는 신경이 안쓰이실거에요 그리고 동영상에도 보여드린것처럼 앞바퀴가 회전이 되며 방향전환이 아주 쉽고 자유롭게 되기에 보통 아기자동차 탈때 아이들이 방향전환이 잘 안되면 들어서 쿵 내려놓고 또 방향 전환이 안되면 들어서 방향 틀고 쿵 내려놓고 하기에 그 소음이 엄청 크거든요 그런데 이건 아이가 어느정도만 익히면 진짜 보고계시면 놀랄정도로 아이들이 요리조리 방향전환을 쉽게 하며 놀더라고요

 

타요 클래식 붕붕카 총평

우리 아이들 요즘 같이 집에 거의 방콕만 하여야 하는 이때 재밌는 장난감 하나 생각 나시죠 그중 밤늦게까지 타더라도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는 타요 클래식 붕붕카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물론 다른 자동차도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좋은데요 그중 타요 클래식 붕붕카는 뭐랄까 must item 이라고 할까요 그렇게 생각되어지네요 가격대는 3만원중반대로 괜찮고요 내구성도 좋아 오래 쓸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다른것보다 훨씬 많이타고 재밌어하는것을 보시면 가성비갑이라고 해도 좋구요 아 그리고 빠르게 타게 되는건데 넘어지지는 않나 생각 되어질 수 도 있는데요 그럴 걱정은 없어요 이것을 타면 24개월정도만 지나도 보통 다리가 길어서 넘어지려 해도 넘어지기 쉽지 않아요 코로나로 지금 다들 집에 계신 육아 부모님들 조금만 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