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I 계산기 내 머리속에 계산기를 만들어보자

dti 계산기 내머리속에 계산기를 만들어봅시다

그게 왜 생긴지 지금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로 가는지를요

우리나라는 지금 위에 보는것 처럼 국내 총생산 즉 버는돈 대비 가계대출 즉 빚이 많다는겁니다. 이렇게 우리나라가 가계부채가 많아진것은 우선 1997년도 IMF에 금융 지원을 받던 때를 기억 하실겁니다. 그떄 또한 나라가 겉 포장을 위해 외화를 많이 끌어다 쓰며 소비에 집중하고 실질적인 내수가 없이 부실한 기업과 개인에게 무분별한 대출로 거기서 뭔가가 틀어지며 결국은 나라 전체가 흔들렸습니다. 지금의 가계부채는 갑자기 나온것이 아닙니다. 어디에 집값이 올랐고 누군가는 투자를 하기위해 대출을 받고 그러던중 우리나라의 경기는 성장이 가속화 되지 못했습니다. 그게 무슨말이냐구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해요 백수가 집에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돈은 못버는데 헛된 이야기는 잘하죠 집에서 어디서 계속 빌립니다. 그리고 겉모양을 유지하며 소비만 하죠 그런데 결국 그 신용은 바닥이 나고 돈은 갚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럼으로 그에게 많은돈을 융통했던 그곳도 그누구도 같이 연달아 파산까지는 아니더라도 궁핍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의 문제가 연달아 줄지어 일어나는겁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제조수출에서 중국에 인건비로 밀리며 기술집약 가공으로 수출을 하는 나라로 변해갑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내수를 살리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돈이 돌고돌아야 거기에 물가는 상승하고 결국 나라는 선순환으로 돌죠 그리하여 금리를 낮추는 인위적인 방법이 들어갑니다 그리하여 대출을 독려하고 투자와 사업자금 등등 시장의 돈이 흘러들어가죠 그리하며 당장은 돌아갑니다. 그런데 그럼으로 당연히 부채는 늘어납니다. 일은 다니지 않는데 고정소득군은 없는데 대출만 받는격이죠 그러면서 가계부채는 현재 마지막 국면에 옵니다.

 

이에 현재 우리나라는 응급 처방을 내립니다. 바로 시장에 비이상적인 돈을 그만 돌리며 올바른 내수 시장을 독려하기 위함이죠 그런데 경제가 그렇게 쉽게 될것같으면 누구나 쉽게 하죠 하지만 경제수석이나 전문가들도 이렇게 함에 나올 경우의수를 예상만 하지 확신은 하지 못합니다. 변수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죠 우선은 그선에서 돌고돌아 말씀드리는 DTI 대출할때 기준이 되는 공식이 나옵니다. 기존에는 주택을 사면 그 주택 감정가나 시세에서 60~80%까지 완화된 정책에서 이제는 그외 가계부채도 단속하기 위해

 

주택관련 대출의 원금과 이자 연 상환액 + 기타 대출 이자 를 합산하여 연소득으로 나누어 40%내지 60%%까지 대출을 해주는 것이지요 가령 연소득이 3000이면 DTI가 40%라면 1200만원의 연 상환액을 넘기지 못한다는 것

 

이후 여기에 기타 대출에 대한 원금까지 더하여 좀더 규제가 되는 DSR이 시행 예정이나 아무튼 지금 우리나라는 청약제도 개선부터 투자보다는 즉 외형불리기 보다 내실을 다지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분명 이렇게 될시 현재 실무 경제에서는 돈이 안돌기에 서민의 경제는 안좋아지고 결국 정책 결정권자들은 뭇매를 맞을 수 도 있죠 단 지금은 응급처방이 들어가야 할 떄는 맞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는 한번 단도리 후 나가야 하죠 물론 글쓴이도 거기에 큰 영향을 받는사람은 맞습니다. 단 그냥 달리기만 하다가는 끝까지 완주 없이 중간에 퍼져 버릴 수 도 있는 경제이기에 어쩔 수 없는 수순이라 보여집니다. 여러 계산법이 중요할 수 도 있으나 그것은 은행원 분들이 더욱 친절하고 자세 히 알려주실거에요 단 이 정책도 제가 아는선에서는 주식이 올라가다 숨고르기를 해야하는것처럼 꼭 필요할 수 있다는것만 이해해 주시면 어떨까요 물론저도 어서 돈이 도는시장에서 있고 싶긴 하네요 다들 이렇게 힘든시기에 그래도 힘내시고 이때 우리의 안을 다진다는 생각으로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또 좋은 정보로 찾아 뵐게요